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템페스트 블록 (문단 편집) === 회수(Buyback) === [anchor(buyback)] 이 능력이 달린 주문을 사용하면서 회수 비용을 지불하면 이 카드를 무덤으로 넣는 대신 손으로 가져간다. 즉, 사용해도 핸드 소모가 없는 것. 디자이너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강력한 능력으로 [[뒤집기]], [[뮤즈의 속삭임]], [[금지령]] 등의 카드에서 그 진면목을 발휘했다. 리처드 가필드의 아이디어. 나오게 된 계기가 복잡한데 원래 마로가 낸 아이디어는 효율이 좋은 번이지만 대신 뽑으면 공개하고 뽑은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는 식의 카드를 뽑으면 발동 되는 형식의 능력이었다. 하지만 디스어드벤테이지를 주는 경우 원래는 감춰야 하는 것을 공개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뭔가 말이 안 되기 때문에 당연히 재고. 공개 능력을 좋은 것만 만들어서 공개를 유도하는 방법, 뒷면을 아예 다르게 만들어 상대방이 뭘 뽑는지 알게하는 방법, 공개 여부를 선택하는 방안 등이 나왔으나 결국은 없던 일이 되었다. 15년 후에 이 능력이 [[이니스트라드]] 블록의 아바신의 귀환 세트에 있는 기적(Miracle) 메커니즘으로 나오지만 어쨌든 이것은 나중 이야기. 이렇게 카드를 뽑으면서 발동하는 메커니즘에 대해 회의를 하던 도중 리처드 가필드가 "그러면 거꾸로 발동하면서 뭔가를 하는 것은 어때?" 라는 의견을 내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